시조
2021.05.12 12:49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행 1.jpg

 

내 시-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9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3
1648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3
1647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33
1646 시조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5 133
1645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3
1644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133
1643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14 133
1642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134
1641 정월 강민경 2012.01.28 134
1640 결실의 가을이 강민경 2016.11.01 134
1639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34
1638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134
1637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34
1636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34
1635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34
1634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34
1633 시조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8 134
1632 시조 추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2 134
1631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134
1630 겨울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7 134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