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2 12:49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행 1.jpg

 

내 시-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5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298
1744 방파제 안 물고기 성백군 2013.10.17 297
1743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96
1742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백야/최광호 2005.09.15 296
1741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18 김우영 2015.05.27 296
1740 수필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오연희 2016.06.01 296
1739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95
1738 살아 갈만한 세상이 김사빈 2006.06.27 295
1737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294
1736 - 술나라 김우영 2013.10.22 294
1735 수필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김우영 2015.06.25 294
1734 수필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294
1733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294
1732 장대비 이월란 2008.03.15 293
1731 백화 savinakim 2014.05.13 292
1730 삶의 각도가 강민경 2016.06.12 291
1729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291
1728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290
1727 나의 변론 강민경 2018.02.13 290
1726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28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