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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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29 |
704 | 시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6.05.17 | 129 |
703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29 |
702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29 |
701 | 시조 | 맨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6 | 129 |
700 | 시조 |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4 | 129 |
699 | 시조 | NFT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3 | 129 |
698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28 |
697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128 |
696 | 수필 | 인연 | 작은나무 | 2019.03.22 | 128 |
695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28 |
694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28 |
693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6 | 128 |
692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5 | 128 |
691 | 시 | 여한 없이 살자구 2 | 유진왕 | 2021.08.10 | 128 |
690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28 |
689 | 시 | 섞여 화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2 | 128 |
688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27 | |
687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7 | |
686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