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2 12:49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행 1.jpg

 

내 시-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5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3
644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유성룡 2006.04.20 356
643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136
642 너를 보면 강민경 2014.07.28 289
641 너를 보고 있으면 유성룡 2006.05.27 280
640 너로 허전함 채우니 강민경 2012.06.26 212
639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윤혜석 2013.06.30 183
638 시조 내일來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5 90
637 내비게이터 성백군 2013.06.26 109
636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116
635 내다심은 행운목 성백군 2014.03.15 256
634 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강민경 2009.04.04 657
633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승하 2006.04.17 660
632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171
631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관리자 2004.07.24 534
630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2015.08.02 252
629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26
628 시조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8 60
627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0
626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