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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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13 |
407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13 |
40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7 | 113 |
405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3 |
404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113 |
403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2 | |
402 | 침략자 | 이월란 | 2008.04.20 | 112 | |
401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2 |
400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2 |
399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12 |
398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5 | 112 |
397 | 시조 | 장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2 | 112 |
396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12 |
395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8 | 112 |
394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5 | 112 |
393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2 |
392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12 |
391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4 | 112 |
390 | 방파제 | 강민경 | 2007.03.19 | 111 | |
389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