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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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시조 | 오늘도 | 독도시인 | 2024.03.10 | 79 |
1661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30 |
1660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97 |
1659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119 |
1658 | 시조 | 옛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1 | 80 |
1657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33 | |
1656 | 시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29 | 254 |
1655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73 | |
1654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49 |
1653 | 영혼을 담은 글 | 이승하 | 2004.08.31 | 584 | |
1652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15 |
1651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8 |
1650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21 |
1649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4 |
1648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44 | |
1647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220 |
1646 | 열쇠 | 백남규 | 2009.01.28 | 88 | |
1645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5 | |
1644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78 |
1643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