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오면 / 천숙녀
나무들 잎 새마다 당신으로 물들이고 싶어
가지마다 열리고픈 열매이고 싶어
어린 딸
젖 망울처럼
수줍은 열매가 익고 있다
유월 오면 / 천숙녀
나무들 잎 새마다 당신으로 물들이고 싶어
가지마다 열리고픈 열매이고 싶어
어린 딸
젖 망울처럼
수줍은 열매가 익고 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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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40 |
1780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71 |
1779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9 |
1778 | 인생 | 성백군 | 2012.02.10 | 184 | |
1777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8 | |
1776 | 인경의 피리소리 | 손홍집 | 2006.04.10 | 362 | |
1775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64 | |
1774 | 이현실 수필집 /작품해설 / | 김우영 | 2011.10.14 | 684 | |
1773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285 | |
1772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41 |
1771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87 |
1770 | 이의(二儀) | 유성룡 | 2008.02.23 | 203 | |
1769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106 |
1768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82 |
1767 |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 관리자 | 2004.07.24 | 562 | |
1766 | 이슬의 눈 | 강민경 | 2013.08.01 | 284 | |
1765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99 |
1764 | 시 | 이상기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23 | 218 |
1763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8 |
1762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