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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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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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40 |
| 529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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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0 | 90 |
| 528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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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1 | 95 |
| 527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61 |
| 526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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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90 |
| 525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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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2 | 118 |
| 524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20 |
| 523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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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3 | 128 |
| 522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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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38 |
| »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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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127 |
| 520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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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6 | 242 |
| 519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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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7 | 228 |
| 518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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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8 | 137 |
| 517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82 |
| 516 | 시조 |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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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9 | 109 |
| 515 | 시조 |
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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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0 | 145 |
| 514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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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36 |
| 513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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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2 | 129 |
| 512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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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3 | 183 |
| 511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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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4 | 120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풀잎이 되어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