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0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6 | 120 |
1901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21 |
1900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21 |
1899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21 |
1898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21 |
1897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21 |
189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21 |
1895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21 |
189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7 | 121 |
1893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121 |
1892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121 |
1891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121 |
1890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22 | |
1889 | 세월 | Gus | 2008.06.08 | 122 | |
1888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22 | |
1887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22 |
1886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22 |
1885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22 |
1884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22 |
1883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