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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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06 |
426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06 |
425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5 | |
42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05 |
423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05 |
422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5 |
421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05 |
420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5 |
419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05 |
418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0 | 105 |
417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105 |
416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05 |
415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05 |
414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05 |
413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05 |
412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5 | 105 |
411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04 |
410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3 | 104 |
409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4 | 104 |
408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