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세상이 그대 발 아래.jpg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목을 길게 늘이고 발돋움 높이 하고
앞산 안개 자락 걷어찬 바람이고 싶은 날
이성理性은
얼음이어도
뜨거운 가슴 닿는 그대와 마주해 봐

두 눈은 동그랗게 두 귀도 활짝 열려
옆 산 구름 뭉치 씻어 내린 물소리도 들려와
일제히
그대 발아래
세상世上이 있을 거야

 
 

 


  1.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2.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3. 뿌리에게 / 천숙녀

  4.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5.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6. 넝쿨찔레 / 천숙녀

  7.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8. 비 / 천숙녀

  9. 풍경 / 천숙녀

  10. 낙화의 품격 / 성백군

  11.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12.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13. 풀잎이 되어 / 천숙녀

  14. 오월 콘서트 / 천숙녀

  15.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16.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17.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18. 넝쿨장미 / 천숙녀

  19. 옛집 / 천숙녀

  20. 바 람 / 헤속목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