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시조
2021.06.19 13:51
오늘도 나는 / 천숙녀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08 |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 김우영 | 2012.06.01 | 405 | |
| 1807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15 | 김우영 | 2015.05.14 | 377 |
| 1806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32 |
| 1805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18 | 김우영 | 2015.05.27 | 314 |
| 1804 | 기타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글 고치기와 띄어쓰기 | 김우영 | 2014.06.01 | 880 |
| 1803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47 |
| 1802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5 | 김우영 | 2015.06.21 | 409 |
| 1801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9 | 김우영 | 2015.06.28 | 538 |
| 1800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 김우영 | 2013.10.27 | 783 |
| 1799 | 기타 | 김우영]한국어, 세계에 수출하자 | 김우영 | 2014.03.23 | 861 |
| 1798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41 |
| 1797 |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전 중구의 효(孝)문화 가치 증대 아젠다 | 김우영 | 2013.02.16 | 703 | |
| 1796 | 수필 | 김우영의 한국어 이야기- 7 | 김우영 | 2014.05.11 | 428 |
| 1795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24 |
| 1794 | 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 이승하 | 2009.09.17 | 1312 | |
| 1793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우영 | 2011.02.12 | 881 | |
| 1792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09 |
| 1791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08 |
| 1790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42 |
| 1789 | 깎꿍 까르르 | 김사빈 | 2005.04.02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