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07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09 | |
1806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09 | |
1805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09 |
1804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09 |
1803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09 |
1802 | 시조 |
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19 | 109 |
1801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09 |
1800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09 |
1799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09 |
1798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2.16 | 109 |
1797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16 | 109 |
179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09 |
1795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8.20 | 109 |
1794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01 | 109 |
1793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
독도시인 | 2022.02.27 | 109 |
1792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09 |
1791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09 |
1790 | 방파제 | 강민경 | 2007.03.19 | 110 | |
1789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1788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30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