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06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07 |
1805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07 |
1804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07 |
1803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07 |
1802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8 | 107 |
1801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07 |
1800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07 |
1799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07 |
1798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07 |
1797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07 |
1796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08 | |
1795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08 |
1794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08 |
1793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08 |
1792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08 |
1791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08 |
1790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08 |
1789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08 |
1788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08 |
1787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