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06 10:49

아침 / 천숙녀

조회 수 16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침.png

 

아침 / 천숙녀


여명을 밝히는 아침 햇살이
밤새 덮고 잔 어둠을 개키고 있다
그 햇살
빗장을 열고
녹색비누 거품을 풀어

어둠을 뚫고 오느라 겨웠을 몸
또 하루 길찬 생명의 출산出産을 위해
돗자리
펼치고 있다
까칠해진 대지를 닦고 있다


  1.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Date2021.07.1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82
    Read More
  2. 천국 방언

    Date2021.07.15 Category By유진왕 Views1746
    Read More
  3. 미얀마

    Date2021.07.15 Category By유진왕 Views1712
    Read More
  4.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Date2021.07.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99
    Read More
  5. 크리스마스 선물

    Date2021.07.14 Category By유진왕 Views1749
    Read More
  6. 꽃보다 체리

    Date2021.07.14 Category By유진왕 Views1823
    Read More
  7. 미개한 집착

    Date2021.07.13 Category By유진왕 Views1757
    Read More
  8. 고향 흉내

    Date2021.07.13 Category By유진왕 Views1624
    Read More
  9. 물거울 / 성백군

    Date2021.07.1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31
    Read More
  10. 노래 / 천숙녀

    Date2021.07.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23
    Read More
  11. 가슴은 / 천숙녀

    Date2021.07.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52
    Read More
  12. 열림 / 천숙녀

    Date2021.07.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12
    Read More
  13. 간간이 / 천숙녀

    Date2021.07.1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98
    Read More
  14.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Date2021.07.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012
    Read More
  15. 묵정밭 / 천숙녀

    Date2021.07.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31
    Read More
  16. 고백 / 천숙녀

    Date2021.07.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33
    Read More
  17. 봄볕 -하나 / 천숙녀

    Date2021.07.0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44
    Read More
  18.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Date2021.07.0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48
    Read More
  19. 아침 / 천숙녀

    Date2021.07.0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68
    Read More
  20. 칠월에 / 천숙녀

    Date2021.07.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9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