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 천숙녀
여명을 밝히는 아침 햇살이
밤새 덮고 잔 어둠을 개키고 있다
그 햇살
빗장을 열고
녹색비누 거품을 풀어
어둠을 뚫고 오느라 겨웠을 몸
또 하루 길찬 생명의 출산出産을 위해
돗자리
펼치고 있다
까칠해진 대지를 닦고 있다

아침 / 천숙녀
여명을 밝히는 아침 햇살이
밤새 덮고 잔 어둠을 개키고 있다
그 햇살
빗장을 열고
녹색비누 거품을 풀어
어둠을 뚫고 오느라 겨웠을 몸
또 하루 길찬 생명의 출산出産을 위해
돗자리
펼치고 있다
까칠해진 대지를 닦고 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21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1311 |
| 1820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534 |
| 1819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387 |
| 1818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454 |
| 1817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389 |
| 1816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1278 |
| 1815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405 |
| 1814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422 |
| 1813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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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2 | 1473 |
| 1812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1320 |
| 1811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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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0 | 1444 |
| 1810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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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1692 |
| 180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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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1292 |
| 1808 | 시조 |
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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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8 | 1367 |
| 1807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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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342 |
| 1806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448 |
| »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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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6 | 1365 |
| 1804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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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5 | 1396 |
| 1803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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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4 | 1294 |
| 1802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