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백 / 천숙녀
지나간 삶의 바닥에서 목마르던 뼈마디
맑은 샘물 퍼 올려 적셔주는 한결같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신새벽에 마주앉는
향기없는 빛깔에 물감풀어 흔들며
구겨진 세월의 주름살 펴주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내 혼魂이여!
한편의 시詩여

고백 / 천숙녀
지나간 삶의 바닥에서 목마르던 뼈마디
맑은 샘물 퍼 올려 적셔주는 한결같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신새벽에 마주앉는
향기없는 빛깔에 물감풀어 흔들며
구겨진 세월의 주름살 펴주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내 혼魂이여!
한편의 시詩여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23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5 | 1780 |
| 1822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745 |
| 1821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1708 |
| 1820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896 |
| 1819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746 |
| 1818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822 |
| 1817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56 |
| 1816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1623 |
| 1815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728 |
| 1814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723 |
| 1813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751 |
| 1812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1612 |
| 1811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697 |
| 1810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독도시인 | 2021.07.09 | 2010 |
| 180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1631 |
| »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1632 |
| 1807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642 |
| 1806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846 |
| 1805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664 |
| 1804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