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08 14:59

고백 / 천숙녀

조회 수 16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백.png

 

고백 / 천숙녀


지나간 삶의 바닥에서 목마르던 뼈마디
맑은 샘물 퍼 올려 적셔주는 한결같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신새벽에 마주앉는

향기없는 빛깔에 물감풀어 흔들며
구겨진 세월의 주름살 펴주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내 혼魂이여!
한편의 시詩여


  1.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Date2021.07.1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86
    Read More
  2. 천국 방언

    Date2021.07.15 Category By유진왕 Views1754
    Read More
  3. 미얀마

    Date2021.07.15 Category By유진왕 Views1719
    Read More
  4.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Date2021.07.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03
    Read More
  5. 크리스마스 선물

    Date2021.07.14 Category By유진왕 Views1759
    Read More
  6. 꽃보다 체리

    Date2021.07.14 Category By유진왕 Views1827
    Read More
  7. 미개한 집착

    Date2021.07.13 Category By유진왕 Views1763
    Read More
  8. 고향 흉내

    Date2021.07.13 Category By유진왕 Views1635
    Read More
  9. 물거울 / 성백군

    Date2021.07.1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35
    Read More
  10. 노래 / 천숙녀

    Date2021.07.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28
    Read More
  11. 가슴은 / 천숙녀

    Date2021.07.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55
    Read More
  12. 열림 / 천숙녀

    Date2021.07.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18
    Read More
  13. 간간이 / 천숙녀

    Date2021.07.1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02
    Read More
  14.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Date2021.07.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019
    Read More
  15. 묵정밭 / 천숙녀

    Date2021.07.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40
    Read More
  16. 고백 / 천숙녀

    Date2021.07.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41
    Read More
  17. 봄볕 -하나 / 천숙녀

    Date2021.07.0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49
    Read More
  18.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Date2021.07.0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52
    Read More
  19. 아침 / 천숙녀

    Date2021.07.0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72
    Read More
  20. 칠월에 / 천숙녀

    Date2021.07.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