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99
어제:
2,182
전체:
16,446,78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7.10 16:09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간간ㅇㅣ.jpg

 

 

간간이 / 천숙녀

​
보세요 부는 거친 저 돌개바람
그 속에도 청정한 물기 서려 있잖아요
다 삭은
나뭇가지에도
잎 잎들 반짝입니다

천지엔 초록이 더 푸르게 짙어오고
토끼풀 잎들이 그대 앞에 다가서면
행운의
네 잎 클로버
길 환히 열고 있어요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17Jul
    by 유진왕
    2021/07/17 by 유진왕
    in 시
    Views 58  Replies 1

    그저 경외로울 뿐

  2. 16Jul
    by 독도시인
    2021/07/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3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3. 16Jul
    by 유진왕
    2021/07/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16  Replies 1

    변곡점

  4. No Image 16Jul
    by 유진왕
    2021/07/16 by 유진왕
    in 시
    Views 91  Replies 1

    복숭아 거시기

  5. 15Jul
    by 독도시인
    2021/07/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4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6. No Image 15Jul
    by 유진왕
    2021/07/15 by 유진왕
    in 시
    Views 149  Replies 1

    천국 방언

  7. 15Jul
    by 유진왕
    2021/07/15 by 유진왕
    in 시
    Views 82  Replies 1

    미얀마

  8. 14Jul
    by 독도시인
    2021/07/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9. No Image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07  Replies 1

    크리스마스 선물

  10.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60  Replies 1

    꽃보다 체리

  11. No Image 13Jul
    by 유진왕
    2021/07/13 by 유진왕
    in 시
    Views 167  Replies 1

    미개한 집착

  12. No Image 13Jul
    by 유진왕
    2021/07/13 by 유진왕
    in 시
    Views 79  Replies 1

    고향 흉내

  13. No Image 13Jul
    by 하늘호수
    2021/07/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1  Replies 1

    물거울 / 성백군

  14. 13Jul
    by 독도시인
    2021/07/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노래 / 천숙녀

  15. 12Jul
    by 독도시인
    2021/07/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가슴은 / 천숙녀

  16. 11Jul
    by 독도시인
    2021/07/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0 

    열림 / 천숙녀

  17. 10Jul
    by 독도시인
    2021/07/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5 

    간간이 / 천숙녀

  18. 09Jul
    by 독도시인
    2021/07/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63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19. 09Jul
    by 독도시인
    2021/07/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2 

    묵정밭 / 천숙녀

  20. 08Jul
    by 독도시인
    2021/07/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5 

    고백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