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공존이란?/강민경
사람에게 반한 나무
내려놓기 / 천숙녀
봄, 낙엽 / 성백군
눈물꽃 / 천숙녀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나 됨
물거울 / 성백군
봄 / 천숙녀
회원懷願 / 천숙녀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밤, 강물 / 성백군
하나에 대한 정의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사과껍질을 벗기며
함박눈 / 천숙녀
빈집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