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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14:26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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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1.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2. 공존이란?/강민경

  3. 사람에게 반한 나무

  4. 내려놓기 / 천숙녀

  5. 봄, 낙엽 / 성백군

  6. 눈물꽃 / 천숙녀

  7.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8. 하나 됨

  9. 물거울 / 성백군

  10. 봄 / 천숙녀

  11. 회원懷願 / 천숙녀

  12.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13.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14.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15. 밤, 강물 / 성백군

  16. 하나에 대한 정의

  17.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18. 사과껍질을 벗기며

  19. 함박눈 / 천숙녀

  20. 빈집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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