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13 14:26

노래 / 천숙녀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노래.jpg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8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1 116
1827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1826 心惱 유성룡 2008.02.22 117
1825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17
1824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17
1823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117
1822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17
1821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7
1820 하와이 등대 강민경 2019.11.22 117
1819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17
1818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3 117
1817 시조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5 117
1816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117
1815 추태 강민경 2012.03.21 118
181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8 118
1813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118
1812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118
1811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18
1810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118
1809 변곡점 1 file 유진왕 2021.07.16 118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