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았소
오늘 아침 우리 벌들한테서
빵도 바르고
김치에도 넣고
감기걸린 노인들 약도 만들고
필요한 이들 나누기도 하고
벗들이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
이런 것도 나누게
같이 먹어야 제 맛인데
혼자 먹으면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더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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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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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0 | 117 |
| 1807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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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117 |
| 1806 | 시 |
변곡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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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6 | 117 |
| 1805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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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7 | 117 |
| 1804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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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117 |
| 1803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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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5 | 117 |
| 1802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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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6 | 117 |
| 1801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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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3 | 117 |
| 1800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17 |
| 1799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8 | |
| 1798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8 | |
| 1797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18 | |
| 179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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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8 | 118 |
| 1795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18 |
| 1794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18 |
| 1793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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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18 |
| 1792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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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7 | 118 |
| 179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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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18 |
| 1790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18 |
| 1789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김치에도 넣고
감기걸린 노인들 약도 만들고
필요한 이들 나누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