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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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3 | |
547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546 | 시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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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23 |
545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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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23 |
544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3 |
543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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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3 |
542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3 |
541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540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3 |
539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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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123 |
538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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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23 |
537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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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536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2 |
535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22 |
534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2 |
533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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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122 |
532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22 |
531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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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122 |
530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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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2 |
529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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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