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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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04 |
1846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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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04 |
1845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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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04 |
1844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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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5 | 104 |
1843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04 |
1842 | 시 |
거 참 좋다
1 ![]() |
유진왕 | 2021.07.19 | 105 |
1841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05 |
1840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5 |
1839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05 |
1838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05 |
1837 | 시 |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19 | 105 |
1836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5 |
1835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05 |
1834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5 |
1833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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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0 | 105 |
1832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05 |
1831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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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7 | 105 |
1830 | 시조 |
공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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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4 | 105 |
182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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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3 | 105 |
1828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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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