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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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13 |
1723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13 |
1722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13 |
1721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13 |
1720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13 |
1719 | 시 | 세상사 | 강민경 | 2020.01.01 | 113 |
1718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13 |
1717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5 | 113 |
1716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13 |
171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13 |
1714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13 |
1713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4 | |
1712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14 | |
1711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14 |
1710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14 |
1709 | 시 |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 泌縡 | 2020.05.25 | 114 |
1708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14 |
1707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0 | 114 |
1706 | 시조 |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9 | 114 |
1705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