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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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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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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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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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시 |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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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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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6 | 116 |
1839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16 |
1838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1837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7 | |
1836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7 |
1835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17 |
1834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17 |
1833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7 |
1832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17 |
1831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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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17 |
1830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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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8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