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2 15:14

독도 -해 / 천숙녀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faafdb2e064759a766180b065dc60fe1804a799.jpg

 

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9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116
1848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6
1847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1846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6
1845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16
1844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16
1843 크리스마스 선물 1 file 유진왕 2021.07.14 116
1842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16
1841 국수집 1 file 유진왕 2021.08.12 116
184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6 116
1839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116
1838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1837 心惱 유성룡 2008.02.22 117
1836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17
1835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117
1834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17
1833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7
1832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17
1831 시조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1 117
1830 시조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8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