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무릉도원
사막의 돌산 / 헤속목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또 배우네
늦깎이
바 람 / 헤속목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떡 값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바람구멍 / 성백군
무 덤 / 헤속목
Prayer ( 기 도 ) / 헤속목
독도 -안부 / 천숙녀
구구단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독도-별 / 천숙녀
바다가 보고 파서
처음 가는 길
독도-고백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