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6:4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 ?
    독도시인 2021.07.28 10:49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기도 드리는 그 곁에 두 손모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함의 기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 질투 이월란 2008.02.27 96
426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205
425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61
424 유성룡 2008.02.26 414
423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336
422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205
421 검증 김사빈 2008.02.25 189
420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89
419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197
418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333
417 illish 유성룡 2008.02.22 93
416 心惱 유성룡 2008.02.22 108
415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489
414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413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247
412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114
411 눈꽃 이월란 2008.02.19 76
410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234
409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151
408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90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