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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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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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9 | 90 |
427 | 기도 | 성백군 | 2007.01.18 | 145 | |
426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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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8 | 93 |
425 | 금잔디 | 강민경 | 2013.06.29 | 347 | |
424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220 |
423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422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73 | |
421 | 시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 泌縡 | 2020.06.27 | 250 |
420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914 | |
419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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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7 | 71 |
418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417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11 |
416 | 시 | 그만 하세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30 | 194 |
415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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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24 |
414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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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4 | 68 |
413 | 그림자의 비애 | 성백군 | 2011.10.17 | 328 | |
412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411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56 |
410 | 시 |
그리움이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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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heung bae | 2014.08.22 | 237 |
409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3 |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