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06:53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
    독도시인 2021.07.29 16:02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1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46
1870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25
1869 시조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0 112
1868 시조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7.29 117
1867 또 배우네 1 유진왕 2021.07.29 89
1866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33
» 바 람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9 110
1864 시조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8 83
1863 떡 값 1 유진왕 2021.07.28 161
1862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23
1861 바람구멍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8 223
1860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22
185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31
1858 시조 독도 -안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7 161
1857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113
1856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267
1855 시조 독도-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6 175
1854 바다가 보고 파서 1 file 유진왕 2021.07.26 543
1853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192
1852 시조 독도-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5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