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67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380 |
| 186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373 |
| »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404 |
| 1864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402 |
| 1863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425 |
| 1862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363 |
| 1861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472 |
| 1860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347 |
| 1859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445 |
| 1858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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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7 | 442 |
| 1857 | 시 |
구구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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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7 | 342 |
| 1856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503 |
| 1855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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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6 | 453 |
| 1854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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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6 | 931 |
| 1853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478 |
| 1852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393 |
| 1851 | 시 |
손 들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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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5 | 334 |
| 1850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467 |
| 1849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4 | 409 |
| 1848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436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