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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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조국땅을 그리며 | 박성춘 | 2009.08.02 | 630 | |
408 |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 이승하 | 2005.12.31 | 344 | |
407 |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승하 | 2007.02.23 | 500 | |
406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81 |
405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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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3 | 94 |
404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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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7 | 139 |
403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194 |
402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258 |
401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2 |
400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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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4 | 160 |
399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5 |
398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 |
397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3 |
396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395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53 | |
394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111 |
393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392 | 시 | 주차장에서 | 강민경 | 2016.05.17 | 226 |
391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5 | |
390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4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