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9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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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5 | 115 |
| 408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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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7 | 115 |
| 407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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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3 | 115 |
| 406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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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0 | 115 |
| 40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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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4 | 115 |
| 404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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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115 |
| 403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4 |
| 402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14 |
| 401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4 |
| 400 | 시 | 세상사 | 강민경 | 2020.01.01 | 114 |
| 399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4 |
| 398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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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0 | 114 |
| 397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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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6 | 114 |
| 396 | 시조 |
공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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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4 | 114 |
| 395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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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8 | 114 |
| 394 | 마음의 수평 | 성백군 | 2013.08.31 | 113 | |
| 393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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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3 | 113 |
| 392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13 |
| 391 | 시 |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19 | 113 |
| 390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3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