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동틀 녘 해오름보라
아우르는 사랑 탑
손잡고 마주앉아
숨 멎는 그날까지
촤르르
키질을 하며
화난마음 갈앉힌다
시조
2021.07.30 10:48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0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71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46 |
| 1870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25 |
| »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112 |
| 1868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17 |
| 1867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89 |
| 186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33 |
| 1865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110 |
| 1864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83 |
| 1863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161 |
| 1862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23 |
| 1861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223 |
| 1860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22 |
| 1859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31 |
| 1858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161 |
| 1857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113 |
| 1856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67 |
| 1855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75 |
| 1854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543 |
| 1853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92 |
| 1852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