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89 |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 박미성 | 2005.08.13 | 258 | |
2088 | 詩똥 | 이월란 | 2008.03.09 | 334 | |
2087 | 시 | 近作 詩抄 2題 | son,yongsang | 2016.09.30 | 257 |
2086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0 |
2085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07 |
2084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61 | |
2083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37 |
2082 | 가르마 | 성백군 | 2009.02.07 | 381 | |
2081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38 |
2080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44 | |
2079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2 |
2078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12 | 143 |
2077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 유성룡 | 2008.04.28 | 193 | |
2076 |
가슴을 찌르는 묵언
![]() |
김용휴 | 2006.06.22 | 476 | |
2075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2074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3 |
2073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28 | |
2072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89 |
2071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405 | |
2070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56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