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77 | |
148 | 12월, 우리는 / 임영준 | 뉴요커 | 2005.12.05 | 214 | |
147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217 | |
146 | 여고행(旅苦行) | 유성룡 | 2005.11.26 | 429 | |
145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28 | |
144 | 자화상(自畵像) | 유성룡 | 2005.11.24 | 205 | |
143 | 칡덩쿨과 참나무 | 성백군 | 2005.11.24 | 273 | |
142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0 | |
141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8 | |
140 |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 서 량 | 2005.11.14 | 252 | |
139 | 도마뱀 | 강민경 | 2005.11.12 | 253 | |
138 |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 이승하 | 2005.11.11 | 680 | |
137 |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 뉴요커 | 2005.11.11 | 244 | |
136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94 | |
135 | 추일서정(秋日抒情) | 성백군 | 2005.10.23 | 429 | |
134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6 | |
133 | 펩씨와 도토리 | 김사빈 | 2005.10.18 | 297 | |
132 | 일상이 무료 하면 | 김사빈 | 2005.10.18 | 357 | |
131 | 무서운 빗방울들이 | 서 량 | 2005.10.16 | 189 | |
130 | 한 사람을 위한 고백 | 천일칠 | 2005.10.13 | 276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