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65 | 석류의 사랑 | 강민경 | 2005.06.28 | 495 | |
2264 | 풀 잎 사 랑 | 성백군 | 2005.06.18 | 283 | |
2263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김우영 | 2011.10.01 | 653 | |
2262 | 빈 집 | 성백군 | 2005.06.18 | 235 | |
2261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47 | |
2260 | 도마뱀 | 강민경 | 2005.11.12 | 242 | |
2259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06 | |
2258 | 무 궁 화 | 강민경 | 2005.07.12 | 303 | |
2257 |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 ko, young j | 2005.05.18 | 332 | |
2256 | ‘위대한 갯츠비(The Great Gatsby)’를 보고나서 | 김우영 | 2013.05.23 | 656 | |
2255 |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 전재욱 | 2005.01.01 | 331 | |
2254 |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39 | |
2253 |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2005.08.26 | 242 | |
2252 | 가슴이 빈 북처럼 | 강민경 | 2010.03.09 | 845 | |
2251 |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40 | |
2250 | 그대! 꿈을 꾸듯 | 손영주 | 2008.02.28 | 383 | |
2249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987 | |
2248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871 | |
2247 |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804 | |
2246 | 우리말 애용론 | 김우영 | 2011.04.20 | 557 |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