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10:20

그래도 그기 최고다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자의 몫일진저

  • ?
    독도시인 2021.08.05 13:12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5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201
1904 지식인의 말 안경라 2007.09.28 468
1903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이승하 2007.09.28 510
1902 비 냄새 강민경 2007.10.21 256
1901 그 나라 꿈꾸다 file 손영주 2007.10.28 264
1900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James 2007.10.02 385
1899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208
1898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김사빈 2007.10.06 579
1897 사랑. 그 위대한 힘 JamesAhn 2007.10.06 490
1896 모처럼 찾은 내 유년 김우영 2013.03.28 382
1895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성백군 2013.03.30 205
1894 등산의 풍광 김사비나 2013.04.05 285
1893 세상 인심 강민경 2013.04.10 152
1892 바위산에 봄이 강민경 2013.04.10 206
1891 담쟁이넝쿨 성백군 2013.04.13 283
1890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336
1889 공통 분모 김사비나 2013.04.24 148
1888 풍차의 애중(愛重) 강민경 2013.04.26 282
1887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김우영 2013.05.13 527
1886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9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