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양치한 입안처럼 개운한 마음으로
태극기를 바라보며 가슴에 얹는 손
새아침
연례행사다
하루의 첫 장場이다
때로는 말문을 닫고 고개를 숙이지만
또다시 그리워지는 첫 해맞이 너이기에
배추속
고갱이 같은
비밀함을 들춰본다
날 밝기 기다리며 어둠 가르고 달려오는
싯푸른 새벽 강같은 너의 모습 떠 올리면
불처럼
타오르고 있는
직립直立의 나를 본다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양치한 입안처럼 개운한 마음으로
태극기를 바라보며 가슴에 얹는 손
새아침
연례행사다
하루의 첫 장場이다
때로는 말문을 닫고 고개를 숙이지만
또다시 그리워지는 첫 해맞이 너이기에
배추속
고갱이 같은
비밀함을 들춰본다
날 밝기 기다리며 어둠 가르고 달려오는
싯푸른 새벽 강같은 너의 모습 떠 올리면
불처럼
타오르고 있는
직립直立의 나를 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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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 | 시 | 여한 없이 살자구 2 | 유진왕 | 2021.08.10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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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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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9 | 1389 |
| 1899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355 |
| 1898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317 |
| 1897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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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8 | 1448 |
| 1896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1481 |
| 1895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354 |
| 1894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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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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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6 | 1467 |
| 1892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1348 |
| 1891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337 |
| 1890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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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5 | 1450 |
| 1889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1405 |
| 1888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1303 |
| 1887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450 |
| 1886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358 |
| 1885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1262 |
| 1884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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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3 | 1417 |
| 1883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368 |
| 1882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