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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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여고행(旅苦行) | 유성룡 | 2005.11.26 | 424 | |
286 | 믿음과 불신사이 | 박성춘 | 2009.02.21 | 424 | |
285 |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 강민경 | 2011.11.26 | 424 | |
284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26 |
283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27 |
282 |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 서 량 | 2005.02.07 | 428 | |
281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428 | |
280 |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 이승하 | 2007.04.07 | 429 | |
279 | 오래 앉으소서 | 박동일 | 2006.05.11 | 431 | |
278 | 물레방아 | 강민경 | 2006.07.22 | 431 | |
277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31 |
276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32 |
275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33 |
274 | 기타 |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 강창오 | 2016.08.27 | 433 |
273 | 야자나무 밤 그림자 | 강민경 | 2011.11.06 | 436 | |
272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37 | |
271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37 | |
270 |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 김우영 | 2012.05.12 | 437 | |
269 | *스캣송 | 서 량 | 2006.01.01 | 438 | |
268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