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빼곡 쌓인 하루치 생生 골목길을 돌다가도
내일 꼭 전해야할 집하集荷 상품 가지러간다
박스에
채워진 상품
11톤 차에 올리는 일
아침을 여는 손끝마다 축제 노래 튕기면서
주인은 주문이 많아 펄펄뛰는 춤사위로
꽉채운
탱탱한 생기生起
삶의 터전 탄탄하다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빼곡 쌓인 하루치 생生 골목길을 돌다가도
내일 꼭 전해야할 집하集荷 상품 가지러간다
박스에
채워진 상품
11톤 차에 올리는 일
아침을 여는 손끝마다 축제 노래 튕기면서
주인은 주문이 많아 펄펄뛰는 춤사위로
꽉채운
탱탱한 생기生起
삶의 터전 탄탄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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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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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02 |
186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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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7 | 102 |
1865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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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102 |
1864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3 | |
186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08 | 103 |
1862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03 |
1861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03 |
1860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3 |
1859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3 |
1858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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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4 | 103 |
1857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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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6 | 103 |
1856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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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103 |
1855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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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03 |
1854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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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7 | 103 |
1853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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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103 |
»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12 | 103 |
18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14 | 103 |
1850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03 |
1849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04 |
1848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