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9 12:40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구절초.png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1. 반성反省 / 천숙녀

  2. 벌거숭이 / 천숙녀

  3. 바닥보기 / 천숙녀

  4. 옥수수 / 천숙녀

  5.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6. 난전亂廛 / 천숙녀

  7.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8. 가을 미련 / 성백군

  9.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10.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11.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12.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13. 위로慰勞 / 천숙녀

  14. 느티나무 / 천숙녀

  15. 지우개 / 천숙녀

  16. 구겨진 인생 / 성백군

  17.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18. 오늘 / 천숙녀

  19. 분갈이 / 천숙녀

  20. 이 가을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