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27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463 |
| 2026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489 |
| 2025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490 |
| 2024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435 |
| 2023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520 |
| 2022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447 |
| 2021 | 시조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2 | 576 |
| 2020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685 |
| 2019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728 |
| 2018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389 |
| 2017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393 |
| 2016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453 |
| 2015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7 | 415 |
| 2014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423 |
| »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510 |
| 2012 | 시조 |
NFT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3 | 851 |
| 2011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499 |
| 2010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499 |
| 2009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409 |
| 2008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