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錘 / 천숙녀
흔들리는 세상이 늪 물로 출렁일 때
멈춰야할 정점定點이 언제쯤일까 평형平衡
흔들림
중심을 잡고
안정하는 추錘 될 때
추錘 / 천숙녀
흔들리는 세상이 늪 물로 출렁일 때
멈춰야할 정점定點이 언제쯤일까 평형平衡
흔들림
중심을 잡고
안정하는 추錘 될 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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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1707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27 |
1706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7 |
1705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7 |
1704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1703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7 |
1702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7 |
1701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7 |
1700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27 |
1699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5 | 127 |
1698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7 |
1697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27 |
1696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7 |
1695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1694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1693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8 |
1692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28 |
1691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28 |
1690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28 |
1689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