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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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44 |
204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7 | 134 |
204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6 | 133 |
204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5 | 144 |
2046 | 시조 | 성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4 | 158 |
2045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41 |
2044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215 |
2043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03 | 178 |
2042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48 |
2041 | 시조 | 꽃 무릇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30 | 267 |
2040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9 | 254 |
2039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20 |
2038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34 |
2037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116 |
2036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125 |
203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89 |
2034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72 |
»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121 |
2032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67 |
2031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