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4
어제:
4,136
전체:
17,007,95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11.28 10:06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untitled1.png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8Dec
    by 독도시인
    2021/12/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 27Dec
    by 독도시인
    2021/1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3. 26Dec
    by 독도시인
    2021/12/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4. 25Dec
    by 독도시인
    2021/12/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5. 24Dec
    by 독도시인
    2021/12/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8 

    성에 / 천숙녀

  6. No Image 21Dec
    by 하늘호수
    2021/12/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1  Replies 1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7. No Image 08Dec
    by 하늘호수
    2021/12/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5  Replies 1

    늦가을 억새 / 성백군

  8. 03Dec
    by 독도시인
    2021/12/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8 

    만추晩秋 / 천숙녀

  9.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21/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Replies 1

    진짜 부자 / 성백군

  10. 30Nov
    by 독도시인
    2021/11/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67 

    꽃 무릇 / 천숙녀

  11. 29Nov
    by 독도시인
    2021/11/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54 

    낙법落法 / 천숙녀

  12. 28Nov
    by 독도시인
    2021/11/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기다림 / 천숙녀

  13. 27Nov
    by 독도시인
    2021/11/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어제는 / 천숙녀

  14. 26Nov
    by 독도시인
    2021/11/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안개 / 천숙녀

  15. 25Nov
    by 독도시인
    2021/11/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백수白壽 / 천숙녀

  16. 24Nov
    by 독도시인
    2021/11/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9 

    종자種子 / 천숙녀

  17. No Image 23Nov
    by 하늘호수
    2021/11/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2  Replies 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8. 23Nov
    by 독도시인
    2021/11/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1 

    유혹誘惑 / 천숙녀

  19. 22Nov
    by 독도시인
    2021/11/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7 

    추錘 / 천숙녀

  20. 21Nov
    by 독도시인
    2021/11/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5 

    명당明堂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