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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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92 |
2160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92 |
2159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92 |
2158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2 |
2157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92 |
2156 | 시조 |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6 | 92 |
2155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92 |
2154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93 |
2153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93 |
2152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93 |
2151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2 | 93 |
2150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93 |
2149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93 |
2148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93 |
2147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93 |
2146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93 |
2145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1 | 93 |
2144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4 | |
2143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94 | |
2142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