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127
488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44
487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29 145
486 일상이 무료 하면 김사빈 2005.10.18 357
485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55
484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유성룡 2006.04.21 231
483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16
482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59
481 입동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13 225
480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222
479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20
478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21
477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박동수 2010.07.26 1063
476 자궁에서 자궁으로 file 박성춘 2011.08.09 387
475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62
474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1
473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110
472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647
471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256
470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89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