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08
1806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108
1805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08
1804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09
1803 내비게이터 성백군 2013.06.26 109
1802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09
1801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09
1800 9월이 강민경 2015.09.15 109
1799 시조 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9 109
1798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109
1797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09
1796 난해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8 109
1795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09
1794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09
1793 시조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0 109
1792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09
1791 천국 입성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0 109
1790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09
1789 방파제 강민경 2007.03.19 110
1788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10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