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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9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330
1808 낡은 재봉틀 성백군 2006.05.15 330
1807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file 박성춘 2007.06.25 330
1806 그 소녀의 영력(靈力) file 박성춘 2007.08.13 330
1805 수필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김우영 2014.11.23 330
1804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330
1803 아이들과갈비 강민경 2005.09.19 329
1802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329
1801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file 박영숙영 2015.08.15 329
1800 멸치를 볶다가 하늘호수 2016.10.10 328
1799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325
1798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강민경 2014.10.17 324
1797 월터 아버지 서 량 2005.04.11 323
1796 오월의 아카사아 성백군 2014.06.08 323
1795 바람의 독후감 강민경 2015.04.22 323
1794 수필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323
1793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13 322
1792 수필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박영숙영 2017.09.05 322
1791 미루나무 잎들이 강민경 2016.06.06 321
1790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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